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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우려”…대전시 독감 예방접종 21일 시작

Cratos 2022. 9.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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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우려”…대전시 독감 예방접종 21일 시작
어린이·임신부·65세이상 어르신·취약계층 순차적 실시

News1

 

대전시는 오는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산부, 만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독감 예방접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함께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진행한다.  

이달 21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만13세까지)를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대상자와 임산부 접종이 시작된다. 어린이·임산부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1947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만70세~74세(1948년 1월 1일~1952년 12월 31일)는 17일, 만65세~69세(1953년 1월 1일~1957년 12월 31일)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접종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는 신분증, 임산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또 자체사업으로 만50세~만64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 무료 접종을 10월 2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위탁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접종을 같은 날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며, 같은 날 동시 접종할 경우 각각 다른 팔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용환 시 보건복지국장은 “독감 유행과 코로나19 확산 등 트윈데믹이 염려되는 이 시기에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뉴스1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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